[포토] 한국경제의 튼튼한 안전망,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식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5 11:44 수정2024.09.05 12: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참석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윤희성 한국수출입 은행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식'에서 출범사를 하고 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여섯번째)과 참석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식'에서 테이프 커팅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리스, '세율 2배 인상' 바이든에 반기…"투자로 경제 성장" 미국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장기자본이득세율을 44.6%까지 올리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공약에서 한 걸음 물러섰다. 현행 세율을 2배 가까이 올렸을 때 투자 감소 등의 부작용을... 2 국민소득 2년9개월만에 최대 폭 감소…지갑 더 얇아졌다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전분기 대비 1.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년 9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쪼그라들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0.2% 감소했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분기 국민... 3 한동훈, 野 금투세 보완 입법에 "국내 주식 시장 버리란 말인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중인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위한 패키지 보완 입법을 비판했다. 한국 주식 시장에 금투세를 도입하면서, 해외 주식 투자에 비과세 혜택을 주는 건 국내 주식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