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산 곤돌라 사업 즉각 철회하라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5 14:29 수정2024.09.05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산숲지키기·서울학부모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내 남산 곤돌라 탑승장 예정지 인근에서 남산 곤돌라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 티켓값 너무 올랐다…뿔난 시민단체 '공정위 고발' 시민단체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비싸진 영화 티켓값이 멀티플렉스 3사의 가격 담합 때문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회사들이 같은 시기에 수 차례 가격을 올렸고, 그때문에 소비자들이 영화관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 2 동물권 시민단체 카라 "파업 불사"…'초유의 사태' 벌어지나 동물권 단체 카라 노사 갈등이 격화하며 역사상 최초로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파업에 나설 조짐이다. 단체를 사유화했다는 비판을 받는 전진경 대표를 둘러싼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노동조합이 파업을 결의했기 때문이다.... 3 '김 여사 명품백' 최재영 목사 고발…시민단체 관계자 檢 출석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다. 이원석 검찰총장 지시로 관련 전담수사팀을 꾸린 검찰이 사건 관계자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