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 선정
기업은행(행장 김성태·가운데)은 한승일 에이알 회장(오른쪽)과 신홍범 리모트솔루션 회장(왼쪽)을 ‘2024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2004년부터 기업가정신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한 기업인 41명을 헌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