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 선정 입력2024.09.06 18:13 수정2024.09.07 00:4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행장 김성태·가운데)은 한승일 에이알 회장(오른쪽)과 신홍범 리모트솔루션 회장(왼쪽)을 ‘2024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2004년부터 기업가정신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한 기업인 41명을 헌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태권도 선수 학교 장학금 기업은행(행장 김성태·가운데)은 26일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태권도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태권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선수들의 출신 중·고교에 장학금을 전달... 2 기업은행, 오예진 선수에게 포상금 기업은행(행장 김성태·맨 왼쪽)은 14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2024 파리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IBK사격단 오예진 선수(왼쪽 세 번째)와 25m 속사권총에 출전한 송종호 선수(두... 3 기업은행, 신진 작가 전시회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은 12일부터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 ‘IBK 아트스테이션 2024’의 두 번째 전시를 서울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