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금융범죄 예방 교육 입력2024.09.06 18:12 수정2024.09.07 00:4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카오뱅크는 지난 5일 SK텔레콤, 밀알복지재단, 경기남부경찰청과 ‘인공지능(AI) 콜 금융범죄 예방 교육지원’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 보이스피싱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AI 상담사가 연말까지 고령층 2000명에게 금융범죄 예방 교육 전화를 주 1회 발신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 표창 에쓰오일은 6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사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24년간 1470억원을 기부했다. 2 케이뱅크 IPO 본격화…"시총 5조원 목표" ▶마켓인사이트 9월 4일 오후 3시 5분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최대 5조원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유가증권시장 상장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케이뱅크와 상장 주관사들은 공모가 산정을 위한 비교... 3 네이버 'AI 돌봄 안부전화', 전국 지자체 절반 넘게 도입 네이버는 자사 인공지능(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전국 시·군·구 중 절반 이상이 도입했다고 5일 발표했다. AI 기술이 지역 복지망의 한 축으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