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앞두고 북적이는 전통시장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6 17:36 수정2024.09.07 01:0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연휴를 8일 앞둔 6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추석 대목을 맞이해 시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소비자가 신선식품 등을 사면 서울시가 당일·새벽 배송을 하는 서비스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추석 앞두고 자금 대방출 추석 명절 연휴를 열흘 앞둔 5일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현금 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할 5만원권 현금다발을 옮기고 있다. 한은은 지난해와 비슷한 총 3조8000억원의 추석 자금을 시중에 공급한다.사진공동취재... 2 7개 식품사, 대규모 할인전 연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7개 식품사와 대규모 할인전을 한다고 4일 밝혔다. 할인전에 참여하는 업체는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매일유업, 오리온, 오뚜기, 해태제과, CJ푸드빌이다.롯데웰푸... 3 백화점·아울렛·테마파크…체험형 공간 잇달아 확장, 추석 가족 나들이에 제격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이 다가오면서 백화점·아울렛이 잇따라 핵심 점포를 새단장하고 있다. 각종 체험 콘텐츠를 내놓고, 신규 브랜드를 끌어오는 등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나섰다. 올여름 무더위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