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기시다 고별 정상회담 입력2024.09.06 18:04 수정2024.09.07 01:5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한·일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조선인 수천명 희생' 우키시마호 승선 명부 전달 정부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수천 명이 희생된 ‘우키시마호 사건’ 승선자 명부 일부를 일본 정부로부터 전달받고 피해자 구제에 힘쓰기로 했다. 한·일 관계 개선 흐름을 이어갈 동력으로 작... 2 일본 여행 갈 때 국내 공항서 '사전입국심사' 이르면 내년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국내 공항에서 일본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6일 정상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일본으로 가는 한국인 관... 3 윤 대통령 "한·일 관계 개선 역사적 책무"…기시다 "日 4차 한류는 尹 덕분"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6일 정상회담을 하고 “내년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실질 협력을 한층 가속화해 한·일 관계 개선의 흐름을 이어가자”는 데 의견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