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부양"…나흘 연속 띄워 입력2024.09.07 18:46 수정2024.09.07 1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 새벽까지 풍선 190개 날려…'쓰레기 수급 원활' 추정 북한이 지난 6일 밤부터 7일 새벽까지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 190여 개를 띄웠고 지금까지 서울·경기 지역에서 100여 개의 낙하물을 확인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류, 비닐, ... 2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 /연합뉴스 3 북한군 1명 강원도 고성 MDL 걸어서 넘었다…12일만에 또 귀순 20일 새벽 북한군 1명이 강원도 고성 지역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의 한 관계자는 "북한군 1명이 MDL을 넘어와 오늘 새벽 이른 시간에 귀순 의사를 밝혔다"며 "우리 군은 해당 인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