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제 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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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홈플러스e파란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엔 ‘매일 밤 별빛을 안겨주는 지구야, 사랑해! 깨끗이 지켜줄게’를 주제로 1만6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심사를 거쳐 이 중 40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작품에 지구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