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한가위 맞아 말벗어르신에 우리농산물 꾸러미 나눔
□ NH농협은행 개인디지털금융부문(부행장 이강영) 고객행복센터 직원과 상담사들은 한가위를 맞아 지난 6일 말벗어르신 100명에 우리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인천의 한 말벗어르신 댁을 찾아 집안을 청소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농협은행은 70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전화를 드려 건강상태와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사회공헌활동인 「말벗서비스」를 2008년부터 17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7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어 드리고 있다.

□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개인디지털금융부문 이강영 부행장은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에 선물도 드리고 안부를 여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ESG경영에 앞장서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편,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콜센터서비스품질평가(KSQI)에서 「14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