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날씬, 식약처 체지방 감소 인증 받은 다이어트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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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옴의 대표 브랜드 비에날씬(BNRThin)이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다이어트 유산균 부문에 선정됐다.
비에날씬은 국내 최초 식약처 기능성 인정 다이어트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이 100억마리 함유된 건강식품이다. 2018년 출시 이후 소비자 입소문을 타며, 첫 해 22억원이었던 매출은 출시 6년차에 100배 이상 성장하며 지난해 2345억원을기록했다. 비에날씬 주원료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20여 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체중 감소, 허리둘레 감소, 복부 내장지방 감소, 섭취 전후 대비 체질량지수 및 엉덩이 둘레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올해 출시 7년차를 맞은 비에날씬은 지난 8월 ‘세계수준 성분, 프리미엄 외관(World Class , Premium Look)’을 모토로 새롭게 출시됐다. 리뉴얼된 비에날씬은 특수 공법인 크리오프로텍(Cryoprotect)기술을 적용해 균주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부담없이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고, 기후가 한국과 다른 국가에도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며, 450㎎이던 캡슐 크기를 400㎎으로 11% 이상 줄여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새롭게 적용된 패키지 디자인 또한 고급감을 더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에이스바이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품질과 섭취 편의성, 품격을 높이고, 새롭게 출시된 비에날씬 가격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비에날씬은 국내 최초 식약처 기능성 인정 다이어트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이 100억마리 함유된 건강식품이다. 2018년 출시 이후 소비자 입소문을 타며, 첫 해 22억원이었던 매출은 출시 6년차에 100배 이상 성장하며 지난해 2345억원을기록했다. 비에날씬 주원료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20여 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체중 감소, 허리둘레 감소, 복부 내장지방 감소, 섭취 전후 대비 체질량지수 및 엉덩이 둘레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올해 출시 7년차를 맞은 비에날씬은 지난 8월 ‘세계수준 성분, 프리미엄 외관(World Class , Premium Look)’을 모토로 새롭게 출시됐다. 리뉴얼된 비에날씬은 특수 공법인 크리오프로텍(Cryoprotect)기술을 적용해 균주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부담없이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고, 기후가 한국과 다른 국가에도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며, 450㎎이던 캡슐 크기를 400㎎으로 11% 이상 줄여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새롭게 적용된 패키지 디자인 또한 고급감을 더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에이스바이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품질과 섭취 편의성, 품격을 높이고, 새롭게 출시된 비에날씬 가격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