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년 전통의 더모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
스위스의 프리미엄 더모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가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피 케어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두피 및 모발 관리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인했다. 라우쉬는 1890년 독일 미용 장인 JW라우쉬가 허브 잔액을 이용한 최초 헤어 제품을 개발하면서 시작됐다. 올해로 출시 134주년을 맞은 라우쉬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피와 모발 고민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주원료인 허브 재배부터 제품 생산까지 자체 생산 과정을 거쳐 안전한 더모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임상실험과 과학적인 제조과정을 통해 생산한 맞춤형 허브 제품들은 다양한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

134년 전통의 더모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
올해 라우쉬는 지속적인 연구와 최신 기술을 접목한 ‘나의 첫 두피 안티에이징’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 캠페인은 어제와 다른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기 위한 혁신적인 두피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시한다. 고객들이 매일 더 건강하고 젊은 두피와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라우쉬의 두피 안티에이징 베스트셀러 3종은 모근·모발 활력 안티에이징 샴푸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 두피까지 사용 가능한 컨디셔너 ‘윌로우바크 컨디셔너’, 씻어낼 필요 없는 두피 안티에이징 두피 토닉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로 구성됐다.

라우쉬는 이달 네이버 공식 브랜드관과 올리브영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스트 셀러인 ‘두피 안티에이징 윌로우바크 샴푸’부터 독보적 비듬 케어 제품 ‘콜츠푸트 샴푸’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제품 및 프로모션 정보는 네이버 공식 브랜드관 및 올리브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