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피부·관절·연골…젊음을 지켜주는 콜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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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의 에버콜라겐이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콜라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뉴트리는 글로벌 특허 소재를 통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 제조, 유통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에버콜라겐은 2014년 출시된 이후 국내 콜라겐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콜라겐 브랜드로 성장했다. 건기식 콜라겐 중 매출액, 재구매율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올해 누적 매출 9000억원, 정제형 누적 판매량 2200만통, 분말형 누적 판매 1억포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지노마스터’ ‘판도라 다이어트’ 등을 통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버콜라겐의 개별인정형 독자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식약처에서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관절, 연골 개선 기능성까지 3중 기능성을 인정받아 전신 건강을 케어하는 원료로 발돋움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를 가진 콜라겐으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000mg만으로 섭취 2주 만에 피부 보습 및 각질 개선, 섭취 4주 만에 진피 치밀도와 두께, 피부 수분량이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뉴트리 관계자는 “콜라겐 제품 경쟁이 심화해 소비자 선택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기쁘다”며 “콜라겐이 피부, 관절, 근육 등 전신에 분포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성분인 만큼 고객 인생 전반을 함께 하는 토탈 케어 이너뷰티 브랜드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뉴트리는 글로벌 특허 소재를 통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 제조, 유통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에버콜라겐은 2014년 출시된 이후 국내 콜라겐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콜라겐 브랜드로 성장했다. 건기식 콜라겐 중 매출액, 재구매율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올해 누적 매출 9000억원, 정제형 누적 판매량 2200만통, 분말형 누적 판매 1억포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지노마스터’ ‘판도라 다이어트’ 등을 통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버콜라겐의 개별인정형 독자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식약처에서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관절, 연골 개선 기능성까지 3중 기능성을 인정받아 전신 건강을 케어하는 원료로 발돋움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를 가진 콜라겐으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000mg만으로 섭취 2주 만에 피부 보습 및 각질 개선, 섭취 4주 만에 진피 치밀도와 두께, 피부 수분량이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뉴트리 관계자는 “콜라겐 제품 경쟁이 심화해 소비자 선택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기쁘다”며 “콜라겐이 피부, 관절, 근육 등 전신에 분포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성분인 만큼 고객 인생 전반을 함께 하는 토탈 케어 이너뷰티 브랜드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