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건전한 음주문화, 건강한 대학생활, 靑春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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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발명 특허품인 숙취 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은 1998년 출시 직후 뛰어난 효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회사 측은 여명808이 이처럼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로 효능을 꼽았다. 애주가로 알려진 남종현 그래미 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매일 여명808을 직접 마시며 연구해왔다. 생산을 할 때마다 제품을 손수 검사해 완제품을 만든다. 그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신념으로 천연 식물성 원료를 집중 연구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