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군의 날 앞두고 예행 연습하는 군 항공기
국군의 날을 앞둔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C-130 수송기가 국군의날 행사 예행연습을 하며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국군의 날을 앞둔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C-130 수송기가 국군의날 행사 예행연습을 하며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국군의 날을 앞둔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C-130 수송기가 국군의날 행사 예행연습을 하며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국방부는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군 항공기 비행 연습이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공항을 비롯한 서울시와 경기도 일대 상공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비행연습은 1일 약 1시간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휴일엔 비행연습이 이뤄지지 않는다. 군 당국은 이번 비행연습으로 인해 비행음이 발생할 수 있는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기상상황에 따라선 예정됐던 비행연습이 취소될 수도 있다.
국군의 날을 앞둔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F-35가 국군의날 행사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국군의 날을 앞둔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F-35가 국군의날 행사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국군의 날을 앞둔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C-130H 수송기가 국군의날 행사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국군의 날을 앞둔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C-130H 수송기가 국군의날 행사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성남=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