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U+ ‘AI와 비밀 일기’ 인기 입력2024.09.09 17:15 수정2024.09.10 00:4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9일 인공지능(AI) 마음 관리 플랫폼 ‘답다’(답장해 주는 다이어리) 가입자가 지난 3월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해 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답다는 이용자가 일기를 작성하면 AI가 답장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대를 위한 모든 즐거운 경험, 유쓰에 담다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가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대 전용 통신 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유쓰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선보인 20대 전용 고객경험 혁신 브랜드로 &lsq... 2 "통신사가 만들었지만 싫어할 수 없는 캐릭터로 승부" “통신사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많잖아요. 통신사가 만들었지만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 없는 존재를 만들어서 새로운 마케팅을 해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했어요.”LG유플러스 캐릭터 ‘무너&rs... 3 "외국인 고객 잡자"…LG유플, K팝 특화매장 연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전국 주요 관광명소에 있는 통신사 매장이 K팝 콘텐츠를 즐기고, K팝 굿즈(상품)를 구매할 수 있는 특화매장으로 바뀔 전망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연말까지 전국 13개 매장을 K팝 특화매장으로 전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