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빛 철원평야 “찰칵” 입력2024.09.09 18:25 수정2024.09.10 00:2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연휴를 한 주가량 앞둔 9일 강원 철원군 소이산 정상에서 한 시민이 황금빛으로 물든 철원평야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중부 내륙 최대 곡창지대인 철원평야는 한국에서 가장 일찍 벼를 수확하는 곳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교생에 해외연수 기회…광주 대학가, 신입생 유치전 '후끈' 광주 지역 대학들이 ‘202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에 맞춰 전형료를 전액 면제해 주는 등 대대적인 신입생 유치 경쟁에 나섰다.9일 광주광역시 대학가에 따르면 이날 수시모집을 시작한 전남대는 ... 2 경기도, 안산 구도심 '예술路' 물들인다 경기도가 안산시 월피동에 도내 처음으로 ‘스마트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한다.9일 경기도는 2021년 국토교통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거리 환경 ... 3 인천 부평 軍기지, 시민공원으로 변신 1939년부터 84년 동안 일본군과 미군의 군부대로 사용된 부평 캠프마켓(옛 부평미군기지)이 시민공원(가칭)으로 조성된다.인천시는 11일 부평에서 캠프마켓 반환 기념행사를 열어 공원 조성 계획을 설명한다고 9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