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업 재기 지원 ‘맞손’ 입력2024.09.09 17:33 수정2024.09.10 00:34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오른쪽)은 지난 6일 서울회생법원(법원장 안병욱·왼쪽)과 ‘회생절차 조기 종결 기업의 성공적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회생법원은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기업을 보증 지원 대상으로 추천하고, 신보는 해당 기업에 신규 자금 등을 지원한다.신용보증기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메프 2차 회생협의회서 자구안은커녕…'KCCW 설립'만 장황하게 설명한 구영배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최고 책임자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사진)가 해법 제시에 실패하면서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이 종료됐다. 당초 ARS 프로그램은 구 대표가 사태 ... 2 티메프 자율구조조정 '무산' 법원이 티몬·위메프에 대한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티메프의 회생 개시 판단이 나올 예정이다.서울회생법원은 30일 티몬·위메프 2차 회... 3 중소 e커머스도 줄폐업…'제2 티메프 사태' 확산 우려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빚고 법정관리를 신청한 티몬과 위메프발(發) 연쇄 도산 우려가 중소 전자상거래(e커머스)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중소 e커머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데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