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민간 주도 최초로 ‘안전문화혁신대상’을 제정했다고 9일 밝혔다. 창의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도입해 중대 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기업에 주는 상이다. 신청서 제출 기한은 다음달 18일, 시상식은 11월 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