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 성남시 쌀 기부 입력2024.09.09 18:16 수정2024.09.10 00: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겸 에이스침대 대표(사진)가 한가위를 맞아 1억4000만원 상당의 백미(10㎏ 5900포)를 경기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스경암은 지난 26년 동안 매년 설과 추석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쌀을 기부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15만4260포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36억8000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뱅크, 금융범죄 예방 교육 카카오뱅크는 지난 5일 SK텔레콤, 밀알복지재단, 경기남부경찰청과 ‘인공지능(AI) 콜 금융범죄 예방 교육지원’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 보이스피싱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AI 상담사가 연말... 2 에쓰오일,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 표창 에쓰오일은 6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사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24년간 1470억원을 기부했다. 3 신한금융, 온누리상품권 100억원 기부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사진)은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100억원어치를 구매해 지역사회에 기부한다고 4일 발표했다.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자립지원 청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