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조손가정에 생필품 지원 입력2024.09.10 17:47 수정2024.09.11 00: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왼쪽 세 번째)은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우리미래 행복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삼계탕 등 가족 영양식품과 건강보조제 등이 담긴 행복 꾸러미를 조부모와 손자·손녀로만 구성된 6000여 조손가정에 전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 성남시 쌀 기부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겸 에이스침대 대표(사진)가 한가위를 맞아 1억4000만원 상당의 백미(10㎏ 5900포)를 경기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스경암은 지난 26년 동안 매년 설과 추석마다 취약계층... 2 기업은행,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왼쪽)이 4일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서울 염천교 수제화거리와 대구 대신동 양말골목 37개 점포의 차양막을 교체하는 등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3 현대그린푸드, 용인 취약계층 지원 표창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경기 용인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아 용인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사회 취약계층 여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