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북하게 쌓인 추석 택배 입력2024.09.10 17:56 수정2024.09.11 00:3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을 1주일 앞둔 10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가득 쌓인 택배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에 전국에서 약 1925만 개, 하루평균 약 160만 개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임시 인력 2만여 명을 투입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귀성 16일 오전, 귀경 18일 오후 가장 막힌다 이번 추석(17일) 연휴 기간에 귀성 차량은 오는 16일 오전에 가장 붐빌 전망이다. 귀경길은 추석 다음 날인 18일 오후에 가장 막힐 것으로 관측됐다. 정부는 이번 명절에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버스와 K... 2 11일까지 주식 팔아야 '추석 용돈' 마련 다음주 추석 연휴를 맞아 국내 주식 시장도 휴장에 들어간다. 추석 연휴 전에 주식을 현금화하려는 투자자는 늦어도 11일까지는 주식을 매도해야 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인 16~18일 3거래일 동... 3 인천공항 '추캉스族' 역대 최대 예고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인천국제공항 터미널이 가장 붐비는 날은 오는 18일로 예상된다. 이날 출발 여객은 9만5000명, 도착 여객은 11만7000 명으로 총 21만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공사는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