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리스 vs 트럼프, 11일 ‘90분 혈투’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TV 대선 토론을 알리는 안내판이 센터 프레스룸에 걸려 있다. 토론은 10일 오후 9시부터 90분간 생중계된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