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리스 vs 트럼프, 11일 ‘90분 혈투’ 입력2024.09.10 18:05 수정2024.09.11 01:2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TV 대선 토론을 알리는 안내판이 센터 프레스룸에 걸려 있다. 토론은 10일 오후 9시부터 90분간 생중계된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란핵합의 부활 불씨 지피는 EU 이란과 유럽연합(EU)이 핵 협정을 부활하기 위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9일(현지시간) ISNA와 EFE통신 등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주제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핵 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2 美 트럼프 "관세국가 될 것"…동맹국도 겨냥 “우리는 ‘관세 국가’가 될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유세에서 자신이 당선되면 대규모 관세를 적극 도입해 통상 환경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 3 "미국내 제조사만 법인세 인하…머스크에 경제개혁 맡기겠다" “낮은 세금, 적은 규제, 낮은 에너지 비용, 낮은 금리, 안전한 국경, 적은 범죄를 약속하겠다.”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뉴욕 경제클럽에서 세율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