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금융 '유산 기부 활성화' 협약 입력2024.09.10 18:06 수정2024.09.11 01:0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신한금융 ‘유산 기부 활성화’ 협약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왼쪽)은 지난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와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금융은 ‘신한 유언대용신탁’에 가입한 고객에게 자산 상속 시 미리 정해놓은 비율만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것을 권유할 방침이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왼쪽)은 지난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와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금융은 ‘신한 유언대용신탁’에 가입한 고객에게 자산 상속 시 미리 정해놓은 비율만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것을 권유할 방침이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과 10년 동행한 송영한, 첫날부터 상승세 탔다 “일본 선수들이 저를 ‘호스트 프로’라고 불러요.(웃음) 제 후원사인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정말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5일 신한동... 2 신한금융,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2024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후원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오른쪽) 전지희와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김지수 김하윤... 3 호찌민에 신한타운…진옥동 "더 높이 도약"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호찌민에 은행, 카드, 증권 등 현지 계열사를 한곳에 모은 신사옥을 열었다. 흩어져 있던 현지 계열사를 한곳에 모아 ‘신한타운’을 꾸리고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