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엔 ‘맛이 일품’ 소갈비살 간편식으로 명절 한상 완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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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프렌즈, 남영동양문과 IP 협업 신제품 출시
허닭의 자회사 허닭프렌즈가 생소갈비 전문점 ‘남영동양문’과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IP 협업을 체결하고,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영동양문은 ‘양 문을 활짝 열고 골목을 밝혀주겠다’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문을 연 생소갈비 전문점으로, 고품질의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허닭프렌즈는 남영동양문과 제품 공동 개발 및 판매를 위한 IP계약을 체결, 다가오는 명절 시즌을 겨냥한 고품질의 RMR(레스토랑 간편식) 출시를 비롯해 향후 간편식 라인업을 대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IP계약을 체결한 뒤 출시하는 첫 제품으로 ▲100% 소갈비를 수작업으로 커팅부터 갈비막 제거까지 한 후, 비법 양념에 재운 뒤 버터를 곁들인 ‘버터 소갈비구이’ ▲뼈를 제거한 소갈비살을 비법소스에 재운 뒤 버터를 곁들인 ‘버터 양념 갈비살구이’ 2종을 선보인다. 2종 모두 남영동양문의 시그니처 재료인 ‘버터’를 넣어 풍미를 한껏 끌어올린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마블링과 살코기의 비율이 조화로운 100% 미국산 갈비만을 사용해 연한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산 배를 갈아 넣은 비법 양념 소스부터 고기 손질 방식까지 모든 과정에 남영동양문의 노하우를 접목해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던 맛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추석을 앞두고 선보인 이번 제품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허닭프렌즈 온라인영업본부 이효순 센터장은 “간편식 소비가 캠핑 등 아웃도어족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면, 최근에는 푸드플레이션으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집밥족으로 확대됐다”라며, “허닭프렌즈는 앞으로 ‘맛’의 본질을 잃지 않고, 다수의 검증된 맛집과 협업을 통해 제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여 간편식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영동양문은 ‘양 문을 활짝 열고 골목을 밝혀주겠다’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문을 연 생소갈비 전문점으로, 고품질의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허닭프렌즈는 남영동양문과 제품 공동 개발 및 판매를 위한 IP계약을 체결, 다가오는 명절 시즌을 겨냥한 고품질의 RMR(레스토랑 간편식) 출시를 비롯해 향후 간편식 라인업을 대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IP계약을 체결한 뒤 출시하는 첫 제품으로 ▲100% 소갈비를 수작업으로 커팅부터 갈비막 제거까지 한 후, 비법 양념에 재운 뒤 버터를 곁들인 ‘버터 소갈비구이’ ▲뼈를 제거한 소갈비살을 비법소스에 재운 뒤 버터를 곁들인 ‘버터 양념 갈비살구이’ 2종을 선보인다. 2종 모두 남영동양문의 시그니처 재료인 ‘버터’를 넣어 풍미를 한껏 끌어올린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마블링과 살코기의 비율이 조화로운 100% 미국산 갈비만을 사용해 연한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산 배를 갈아 넣은 비법 양념 소스부터 고기 손질 방식까지 모든 과정에 남영동양문의 노하우를 접목해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던 맛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추석을 앞두고 선보인 이번 제품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허닭프렌즈 온라인영업본부 이효순 센터장은 “간편식 소비가 캠핑 등 아웃도어족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면, 최근에는 푸드플레이션으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집밥족으로 확대됐다”라며, “허닭프렌즈는 앞으로 ‘맛’의 본질을 잃지 않고, 다수의 검증된 맛집과 협업을 통해 제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여 간편식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