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페이스북에 본인을 비롯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손정호·김서영·조주신 공동위원장 명의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임 회장은 사직한 전공의와 휴학한 의대생을 대표하지 않는다"며 "네 사람은 어떤 테이블에서도 임 회장과 같이 앉을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임 회장 및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전공의와 의대생 언급을 삼가시길 바라며 임 회장의 조속한 사퇴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6월에는 "의협 중심의 의료계 단일 창구 구성 소식을 전하면서 "임 회장은 뭐 하는 사람인가. 중심? 뭘 자꾸 본인이 중심이라는 것인지"라고 적기도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