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르엘, 청담동 한강변…고급주택 기술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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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강변에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청담 르엘’을 선보인다. 롯데건설이 보유한 아파트 시공 기술을 집약한 단지로 지어진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1261가구(전용 49~218㎡)로 들어선다. 149가구(전용 59~84㎡)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입주는 내년 11월 예정이다. ‘르엘’은 롯데건설의 고급 브랜드다. 롯데건설은 시그니엘과 나인원 한남 등 고급주택을 지으면서 얻은 기술을 이 단지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9호선 봉은사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다. 청담역은 위례신사선이 예정돼 있다. 봉은사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삼성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C노선이 개통된다. 한강변인 만큼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영동대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청담근린공원과 봉은사 등도 가깝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봉은초와 봉은중이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1261가구(전용 49~218㎡)로 들어선다. 149가구(전용 59~84㎡)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입주는 내년 11월 예정이다. ‘르엘’은 롯데건설의 고급 브랜드다. 롯데건설은 시그니엘과 나인원 한남 등 고급주택을 지으면서 얻은 기술을 이 단지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9호선 봉은사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다. 청담역은 위례신사선이 예정돼 있다. 봉은사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삼성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C노선이 개통된다. 한강변인 만큼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영동대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청담근린공원과 봉은사 등도 가깝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봉은초와 봉은중이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