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임직원 소장품 ‧ 쌀 기부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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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임직원들이 기부한 소장품, 의류,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고,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서옥원)은 비영리 공익재단‘아름다운 가게’와 협업한 「임직원 물품 및 쌀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 임직원들이 기부한 소장품, 의류,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고,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고자 진행되는‘기부미(米) 캠페인’은 NH농협캐피탈 임직원들이 일정금액의 쌀을 기부하면, 해당 금액만큼 회사에서 추가로 쌀을 구매하는‘더블기부’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금으로 구매한 쌀은‘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서옥원 대표이사는“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임직원이 보다 쉽게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쌀 소비 촉진과 자원 선순환을 통한 ESG 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캐피탈 임직원들이 기부한 소장품, 의류,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고,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고자 진행되는‘기부미(米) 캠페인’은 NH농협캐피탈 임직원들이 일정금액의 쌀을 기부하면, 해당 금액만큼 회사에서 추가로 쌀을 구매하는‘더블기부’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금으로 구매한 쌀은‘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서옥원 대표이사는“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임직원이 보다 쉽게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쌀 소비 촉진과 자원 선순환을 통한 ESG 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