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용원 “MRO가 K-방산 지속가능성 보장...정책 지원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1일 민·군 MRO 산업 경쟁력 강화 포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왼쪽 다섯 번째)이 11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군 K-MRO 산업 경쟁력 강화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유용원의원실 제공)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왼쪽 다섯 번째)이 11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군 K-MRO 산업 경쟁력 강화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유용원의원실 제공)
    유용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민·군 유지·보수·운영(MRO) 산업 경쟁력 강화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가 산업 활성화를 위한 MRO 산업의 중요성과 필요성,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유용원 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유·무인체계 등 첨단 기술 발전이 국가 시스템과 전쟁 양상에 미치는 혁신적인 변화를 조명했다”며 “MRO 산업이 K-방산의 지속 가능성과 국가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해당 분야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한항공 등 국내 육해공 무기체계를 생산하는 주요 방산업체 임원들과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군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포럼 참여자들은 자리에서 ‘민·군 협력 정비 발전안’과 ‘K-방산 항공 MRO 수출 산업화 전략’ 등 국내외 MRO 산업 발전 전략을 토의했다.

    유 의원은 "병역 자원의 감소와 군 장비의 첨단화 속 MRO가 K-방산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뿐 아니라 정책적인 지원과 국방부, 산업부, 방사청, 각 군 등 유관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창학기자 baechanghak@wowtv.co.kr

    ADVERTISEMENT

    1. 1

      레이 달리오,"세계가 자본전쟁 직전"경고

      전설적인 투자자 레이 달리오는 고조되는 지정학적 긴장과 불안정한 자본 시장 속에서 "세계가 자본 전쟁 직전”에 있다고 경고했다.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립자인 달리오 ...

    2. 2

      기업실적 기대속 美증시 혼조세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와 금과 은 가격의 반등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안정된 가운데 미국 증시는 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에 S&P500은 전 날과 비슷한 6,98...

    3. 3

      EU, 핵심광물 중국 의존 줄인다…미국과 공동협력 추진

      유럽연합(EU)은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핵심 광물자원 협력 방안을 미국에 제안할 예정이다. 주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국제 핵심 광물자원 협약 체결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