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전통시장 사랑나눔 입력2024.09.11 18:09 수정2024.09.11 23:4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영업그룹부행장 손석호·왼쪽 두 번째)은 비영리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서울 망원시장에서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식료품을 구입하는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지난 10일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6조원 부산시금고 잡아라"…은행권, 사회공헌 경쟁 가열 16조원 규모 예산을 관리하는 부산시금고 유치를 놓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간 사회공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제1금고(주금고) 운영기관 선정이 24년 만에 처음 경쟁 입찰로 이뤄지면서 부산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2 "실수요자 가려내자"…은행 '핀셋' 가계대출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대출을 제한하고 있는 은행들이 실수요자 판별 전담팀을 속속 신설하고 있다. 투기 세력의 대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대출 제한 요건이 실수요자 대출까지 과도하게 막... 3 LH, 취약계층에 10억 후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10억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사진)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