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통역 솔루션’ 현장 배치 입력2024.09.11 17:23 수정2024.09.12 01:1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동시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를 부산교통공사와 영남대, 신한은행에 공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신한은행 한양대지점에서 한 외국인이 트랜스 토커를 활용해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 10분마다 스팸 문자 필터링 SK텔레콤은 불법 스팸 문자에 따른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고강도 대응 조치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먼저 송수신 문자 필터링 정책 업데이트 시간을 종전 1일 ... 2 K문화 체험행사 인기, 와인 8종 시음 기회도 국내 최대 투자 콘퍼런스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4’가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인공지능(AI), 전기자동차 등 혁신 기업에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행사... 3 "제조업 데이터 많이 쌓은 韓, 산업용 AI에 기회" “인공지능(AI)으로 자율 제조가 이뤄진다면 ‘파괴적 혁신’이 일어날 겁니다.”(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AI 전문기업 대표들은 9일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