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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하츄핑', 영화만? 노래도 좋다…OST 스트리밍 483%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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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니뮤직 제공
    사진=지니뮤직 제공
    영화 '사랑의 하츄핑'의 흥행에 OST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은 10일 기준 누적 관객수 94만명을 돌파했다. 무섭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가운데 추석 연휴까지 기세를 이어간다면 1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영화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울컥하게 만드는 영화로 유명해졌다. 특히 영상은 물론 수준 높은 OST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관람객들이 다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특별 상영회 '싱 위드 하츄핑(Sing with 하츄핑)'도 열렸다.

    OST 감상도 대폭 늘어났다. 지니뮤직은 8일 기준 '사랑의 하츄핑' OST 앨범 수록곡 평균 스트리밍 수가 개봉일 대비 483% 증가했다고 밝혔다. '처음 본 순간', '두근두근 내마음', '나만의 티니핑'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사랑의 하츄핑' OST 앨범 소비가 급증하면서 음악플랫폼 지니는 '나 서른인데 이거 보고 울었다! 화제의 사랑의 하츄핑 OST 들어보기' 프로모션까지 열었다. 오는 17일까지 '사랑의 하츄핑' OST 앨범을 감상하고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10일 현재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은 1900명에 달한다. 지니 이용자들은 "22세 군필 남성도 울컥", "감동과 재미까지 완벽. 영화 보고 음원에 흠뻑 빠져서 계속 무한 스밍 중", "하츄핑을 좋아하는 딸 덕분에 영화 보고 OST가 귀에 맴돈다" 등의 감상평을 남기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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