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절정…9월에도 부채·선풍기
서울에 사상 첫 ‘9월 폭염 경보’가 이틀째 내려진 11일 부채와 휴대용 선풍기를 든 외국인들이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체감온도는 35도에 달해 1907년 서울에서 근대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9월 기온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