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이우에서 만난 美·英·우크라 외교 수장 입력2024.09.12 01:38 수정2024.09.12 01:3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오른쪽)이 11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키이우 외무부 청사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이들은 이란제 탄도미사일의 러시아 수출과 중국·북한의 전쟁 지원 문제 등을 논의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장은 해리스에 베팅…美 국채금리·비트코인 하락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대선 TV토론에서 예상 밖으로 선전하면서 시장에서도 ‘해리스 트레이드’ 움직임이 나타났다.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대선 토론 이후 소폭 떨어지... 2 사회자 팩트체크에 흥분한 트럼프…해리스엔 "지금 말하고 있다" 격앙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열린 대선 TV토론에서 자신의 발언을 사회자들이 ‘팩트 체크’하는 데 격분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미국 방송사 ABC가 주관... 3 美, HBM 중국 수출 규제 공식화…삼성·하이닉스 비상 미국 정부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중국 수출 규제를 공식화했다. ‘인공지능(AI) 가속기’(AI 학습·추론용 반도체 패키지)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인 만큼 미국과 동맹국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