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개최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12 12:43 수정2024.09.12 12: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개막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리더스 서밋’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대한상공희의소 제공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가운데)과 얀 페터리 발케넨더 네덜란드 전 총리(왼쪽 첫번째)가 1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대한상의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민간, 학계 및 기업 등이 모여 각자의 사회 문제 해결 활동을 선보이고 더 나은 솔루션을 함께 모색하는 행사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부채가 성장에 악영향"…국제기구의 '직격' 국제결제은행(BIS)이 한국의 민간부문 부채가 성장을 저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직격했다. 과거엔 부채로 창출한 신용이 투자로 이어지면서 성장에 기여했지만 최근엔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2 엔비디아 젠슨 황이 소설 ‘분노의 포도’ 읽으면 어떤 말을 할까? 오클라호마에 살던 조드 가족은 가뭄과 모래 폭풍으로 모든 것을 잃는다. 은행 이자를 갚지 못해 토지를 빼앗긴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캘리포니아를 향해 떠날 준비를 한다. 그 무렵... 3 옐런 "IRA 폐지하면 일자리 손실·대중국 경쟁력 약화" 경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연설을 통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경제적 이점을 강조하며 공화당의 IRA 법안 폐지 시도는 일자리 손실과 대중국 경쟁력을 약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통적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