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기 특허청장, 대전 태평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식재산 간담회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12 15:42 수정2024.09.12 1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완기 특허청장이 12일 대전 중구의 태평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상인들에게 특허청의 소상공인 지식재산(IP)에 대한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80억원 추가 지원 인천시는 380억 원 규모의 ‘2024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3단계)’접수를 9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고금리 및 고물가 지속에 따라 어려움을 겪... 2 특허청, 2024 지식재산 정책기자단 활동 개시 특허청 2024 지식재산 정책기자단이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 정책 홍보에 나섰다.지식재산 정책기자단은 국내외 거주 중인 학생, 촬영감독, 웹툰 작가 등 총 15명이다.이... 3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과 식목일 식수 특허청은 5일 대전 유성의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청소년 발명기자단과 함께 식목일 기념 식수 행사를 가졌다.이인실 특허청장과 발명기자단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가발명인재관 앞마당에 ‘변하지 않는 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