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임직원 사랑의 송편나누기 입력2024.09.12 17:20 수정2024.09.13 00:4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이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12일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사진)를 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150여 명은 6000만원 상당의 송편과 추석 선물꾸러미 500세트를 만들어 사옥 인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하네다 대한항공機에 에쓰오일, 친환경 항공유 공급 에쓰오일이 대한항공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한다. 친환경 항공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에쓰오일은 향후 전용 설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에쓰오일은 1일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도쿄 하네다공... 2 내년부터 '친환경 항공유' 사용 의무화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항공기 연료의 일정 비율 이상을 폐식용유와 팜유, 바이오디젤 등 ‘지속가능항공유’(SAF)로 채우는 정책이 시행된다. 유럽연합(EU)이 내년부터 EU 회원국 공항에서 이륙하... 3 김선동 前 에쓰오일 회장 별세 김선동 전 에쓰오일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82세.1942년생인 김 전 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1963년 대한석유공사(현 SK에너지) 공채 1기로 정유산업에 발을 들였다. 정유산업을 키우고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