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울 원전 3·4호기, 8년 만에 건설 허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문재인 정부가 중단시킨 경북 울진군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원자로 및 관계시설 건설을 허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016년 건설허가를 신청한 지 8년3개월 만이다.

    원안위는 12일 ‘제200회 전체회의’를 열어 신한울 3·4호기의 기술력과 적합성, 안전성 등이 법과 기준에 합당하다고 판단한 뒤 건설허가 안건을 의결했다. 신한울 3·4호기 건설은 2032~2033년까지 울진군에 1400㎿(메가와트)급 가압경수로형(APR1400) 원전 2기를 짓는 사업으로 약 11조700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윤석열 대통령, 19~22일 체코방문…원전동맹 구축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2박4일 일정으로 체코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원전 동맹’을 구축하고 외교·안보, 경제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 2

      8년 멈춘 K원전 시계 다시 돌아간다…"13일 공사 시작"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기조로 중단된 신한울 3·4호기 건설 사업이 8년3개월 만에 재개됐다. 고사 직전까지 갔던 원전 생태계가 복원될 것이라는 기대가 부쩍 커졌다.○탈원전 폐기 본격화원자력안전위원회가 1...

    3. 3

      윤 대통령 "탄소중립·첨단산업 둘 다 잡으려면 원전 확대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은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해 준 원전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탄소중립을 달성하면서 동시에 반도체, 인공지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