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 2024] 제임스 리 피플마인 대표 "유저 떠나 사라지는 앱 많아…이에 대한 해법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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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리 피플마인 대표가 지속 가능한 앱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제임스 리 피플마인 대표는 여의도 콘래드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코리아인베스트먼트위크(KIW 2024) 블루밍비트 컨퍼런스에서 "유저들이 단기적으로 머무르면서 지속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앱들이 많다.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제임스 리 대표는 "기술적으로 저희는 No Code 기반의 새로운 기술을 제공하고, 웹3 기술을 적용해서 리워드 마케팅을 결합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며 "이를 작년부터 준비했고,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피플마인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는 크게 두 가지로 크리에이트고(Create Go)와 PPM이 그 주인공이다. 이에 대해 제임스 리 대표는 "이 두 가지 프로젝트는 서로 시너지가 나는 구조다. 향후 크리에이트고와 PPM 프로젝트 간 시너지 파이프라인 구성하고 PPM 유저 확보와 이벤트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12일 제임스 리 피플마인 대표는 여의도 콘래드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코리아인베스트먼트위크(KIW 2024) 블루밍비트 컨퍼런스에서 "유저들이 단기적으로 머무르면서 지속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앱들이 많다.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제임스 리 대표는 "기술적으로 저희는 No Code 기반의 새로운 기술을 제공하고, 웹3 기술을 적용해서 리워드 마케팅을 결합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며 "이를 작년부터 준비했고,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피플마인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는 크게 두 가지로 크리에이트고(Create Go)와 PPM이 그 주인공이다. 이에 대해 제임스 리 대표는 "이 두 가지 프로젝트는 서로 시너지가 나는 구조다. 향후 크리에이트고와 PPM 프로젝트 간 시너지 파이프라인 구성하고 PPM 유저 확보와 이벤트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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