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프라인으로 나온 번개장터 입력2024.09.13 15:57 수정2024.09.14 01:4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는 지난 7~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2024 번개 플리마켓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이틀간 방문객은 1만5000명을 넘었다. 번개장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지는 중고 명품시계 시장, 두나무 계열 바이버 독주 롤렉스, 오데마피게 등 명품 시계는 중고 거래 시장에서 ‘톱 오브 톱’으로 불린다. 가방과 옷에 비해 환금성이 뛰어나 경기 침체에도 수요가 굳건하다. 하지만 그만큼 진품 감정이 어렵다. 1000... 2 중고거래 늘어도 수익은 제로…'돈 나올 구멍' 찾아나선 플랫폼 중고 거래 플랫폼들이 이색적인 유료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중고 거래 자체에 수수료를 매기면 소비자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거래 과정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를 도입해 비용을 매기는 방식이 시도되... 3 "골프채보다 굿즈"…고물가가 바꾼 중고거래판 중고 시장에서 골프 등 스포츠 관련 제품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 경기 침체가 중고 제품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24일 번개장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고 거래 가격이 가장 크게 하락한 제품군은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