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란 대통령, 이라크 방문…"이슬람 단결" 입력2024.09.13 15:53 수정2024.09.14 01:51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이라크 남부 이슬람 시아파 성지인 나자프의 이맘 알리를 방문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지난 7월 취임하고 난 뒤 첫 해외 방문이다. 그는 전날 압둘 라티프 라시드 이라크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이슬람 국가의 단결이 이스라엘 테러를 근절하는 열쇠”라고 밝혔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쏘나…美, 허용 가닥 미국과 영국 등이 우크라이나에 서방의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타격하는 것을 허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이 러시아 영토를 위협하면 핵무기를 쓰겠다고 위협하면서 지금까지 ... 2 이란핵합의 부활 불씨 지피는 EU 이란과 유럽연합(EU)이 핵 협정을 부활하기 위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9일(현지시간) ISNA와 EFE통신 등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주제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핵 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3 이란 1인자, 美와 핵협상 시사 이란의 권력 서열 1위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핵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날 이란 국영 TV로 방송된 영상에서 &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