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연휴 고속도로 정체 시작···귀성 16일·귀경 18일 가장 혼잡해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13 16:24 수정2024.09.13 1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 잠원나들목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들로 꽉 막혀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 총 369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귀성은 추석 전날인 16일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다음 날인 18일 오후에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추석연휴 앞두고 붐비는 인천공항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인 9월 13일(금)부터 18일(수)까지 6일간 일평균 20만 1천명... 2 [포토]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소요시간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2일 서울 잠원나들목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3일 교통량은 581만 대, 4일은 513만 대로 지난주보다 각각 4... 3 [포토] '설' 연휴 막바지 귀경길 설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귀경객들이 고향에서 가져온 선물을 들고 서울역을 나서고 있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