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연휴에 '폭염경보'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18 17:40 수정2024.09.18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후반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악 영화 만든 영화 음악 장인, 모그 감독을 만나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 영화감독에게 음악감독은 '소울 메이트’ 같은 존재다. 그래서 이들의 협업은 종종 오랜 시간 지속된다. 알프레드 히치콕에게 버나드 허만이, 팀 버튼에게 데니 엘프먼이 있다면 박찬욱에게는 조영욱 음악감... 2 [포토] 가을비 내리는 오후 가을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열린 송현녹지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꽃밭 사이로 거닐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서울과 대전, 광주의 최저 기온은 24도가 예상되고, 한낮에는 서울과 대구가 31도... 3 [포토] 가을의 문턱 1일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공원에 수크령이 피어 있다. 8월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과 인천, 대전, 세종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폭염특보가 해제되거나 경보에서 주의보로 단계가 낮아졌다. 이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