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 날리는 분수터널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18 15:35 수정2024.09.18 1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산구, 효창공원 내 시설 야간개장 등 문화행사 개최 [메트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0~21일 효창공원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는 밤 축제 '가을맞이 역사 문화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서울 효창공원은 독립운동가들의 성지로 이름난 곳이다... 2 키아프리즈 열풍 이어받는 ‘도쿄 겐다이’와 ‘아트021 홍콩’ 미술시장 불황에 따른 우려 속에서 출발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서울(9월 4~8일)’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막을 내렸다. 특히 ‘세계 미술 수도’ 미국 ... 3 "뉴욕 아모리쇼보다 좋았다"...서울, 아시아 미술 수도에 '성큼' 서울과 미국 뉴욕에서 같은 시기 열린 아트페어 두 개가 ‘정면 승부’를 벌였다. 한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