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지사 관사서 문화예술교육 입력2024.09.18 18:00 수정2024.09.19 00:4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10월부터 연말까지 도지사 관사에서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룹음악, 창의미술, 무용·댄스, 악기·합창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세 그룹(그룹당 5명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축제 종합세트' 내놓은 부산…글로벌 마케팅 시동 건다 부산시가 10월 열리는 17개 축제를 통합한 ‘페스티벌 시월’ 브랜드를 출시하며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유치와 글로벌 10위권 관광 마이... 2 경제로 뭉치는 울산·포항·경주…'해오름산업벨트' 지원법 발의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 지방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통합 움직임이 엇갈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행정 통합이 지자체 간 이해관계로 차질을 빚는 데 비해 울산·경주·포항 간 경제 통... 3 '핫플' 황리단길, 관광객 30%가 수도권 사람들 경북 경주 황리단길이 수도권 관광객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황리단길의 방문객 중 30%가 수도권에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