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가 모르는 무늬만 아파트 | 흥청망청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19 10:25 수정2024.09.19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생긴 건 분명 거기서 거기인데.. 집을 부르는 이름은 모두 다릅니다. 어떤 건 아파트, 어떤 건 다세대, 다가구죠. 이 정도까진 이해한다고 쳐도 분명 똑같은 이름인데 아파트도 있고 오피스텔도 있고, 생활숙박시설까지..😵💫 도대체 뭘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흥청망청에서 총정리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부동산뉴스 총정리📝 현실이 될 3.3㎡당 2억원 | 집코노미 타임즈 아파트 매매가격이 3.3㎡당 1억원을 넘어설 때 충격을 받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2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 반포입니다.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84㎡가 60억원에 거래됐는데요. 이 면적대에서 가장 높은... 비디오 뉴스 2 "대출 나오나요?" 둔촌주공 대혼란 | 집코노미 타임즈 정부가 예정대로 DSR 2단계를 이달부터 시행함과 동시에 시중은행에선 자율적인 대출규제에 들어갔습니다. 명시적으로 밝히지만 않았을 뿐 이 같은 규제가 왜 나오게 됐는지는 모두가 다 알죠😑 문제는 일부 은행들이 전세대... 비디오 뉴스 3 "다시는 서울로 돌아오지 마라" 성남은 이렇게 시작됐다 | 총총견문록 서울의 인구를 분산하기 위한 첫 신도시는 어디일까요. 분당? 일산?🤔 광주주택단지, 광주대단지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지금의 성남 구시가지입니다. 성남은 이후 분당신도시와 판교신도시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에서 계속 이...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