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광진 티몬 대표·류화현 위메프 대표 피의자 조사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19 11:29 수정2024.09.19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대규모 환불 지연 사태와 관련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이솔 기자 류광진 티몬 대표가 대규모 환불 지연 사태와 관련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솔 기자 류광진 티몬 대표가 대규모 환불 지연 사태와 관련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취재진 답변을 마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티메프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반부패1부장)은 이날 류광진 티몬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에게 '티메프'의 판매대금 정산이 어렵다는 점을 인지한 시점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월부터 이상한 '징후' 느꼈다"…티메프 소상공인들 '눈물' “9월 초에 받아야 할 7월 판매 정산금까지 합쳐 4000만원 가량을 받지 못했습니다. 명절이 명절 같지 않습니다.” 경기 화성시에서 샴푸 등 헤어용품을 제조해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김모... 2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시작…제3자 관리인 선임 대규모 판매 대금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가 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 지난 7월 29일 두 회사가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44일 만이다.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안병욱 ... 3 '티메프' 사태에 짝퉁도 판로 바꿨다…'위조상품' 급증한 곳 위메프와 티몬의 정산 지연 문제가 불거지면서 두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판매되던 위조상품이 다른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흘러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크비전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 이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