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상 대상에 현승훈 화승 회장 입력2024.09.19 17:51 수정2024.09.20 00: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승훈 화승그룹 회장(사진)이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 회장은 1977년 향토기업인 화승그룹 회장으로 취임해 50여 년간 자동차부품·소재, 정밀화학 등의 사업에서 매년 5조원이 넘는 매출을 일으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체조협회장을 맡아 부산체조체육관을 건립하는 등 부산 체육계 발전에도 공헌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레드닷 디자인상 거머쥔 SKB 아트월 SK브로드밴드는 ‘브랜드 아트월’로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6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브랜... 2 크라운해태, 국악영재 발굴 경연대회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26일과 27일 각각 ‘제15회 한음(국악)꿈나무 경연대회’(사진)와 ‘제12회 한음영재들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 경연인 한음꿈나무... 3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AIB 섬유 리더상'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사진)이 미국 미시간주에 본부를 둔 국제경영 분야 최대 규모 학회인 국제경영학회(AIB)가 수여하는 ‘2024 AIB 섬유 리더상’을 5일 수상했다. 글로벌 섬유업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