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조정위 부위원장에 이영 입력2024.09.19 17:50 수정2024.09.20 00: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민간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전 장관에게 청년정책조정위 민간 부위원장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년정책조정위는 국무총리와 기획재정부·교육부 등 정부위원 19명, 민간위원 20명 등 40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메프 구제에 1.6조 투입…대출 등 금융지원 정부가 티메프(티몬·위메프)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피해 규모가 1조3000억원까지 불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1조6000억원의 피해 구제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 미취업 청년(15~34... 2 경기도, 청년월세 年 최대 240만원 특별지원 경기도가 내년 2월 25일까지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청년월세 특별지원 대상은 매달 20만원까지, 최대 1년간 정부와 시·군으로부터 월세를 지원받는다. 부모와 따로 사는 1... 3 서울 중구·성동을, 與 격전지된 이유는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갑·3선·왼쪽)이 29일 서울 중·성동을에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도 이 지역에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