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사 때 도시가스 설치비, 6만→2만원 낮춘 공무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 적극행정 '최우수'
    이사한 집의 가스레인지를 처음 연결할 때 부담해야 하는 재료비를 최대 6만원에서 원가 수준인 2만원으로 낮춘 서울시 공무원이 올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뽑혔다.

    서울시는 19일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3건, 우수 6건, 장려 11건 등 총 20건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시상한다. 최우수상을 받은 서울시 녹색에너지과는 도시가스 연결 재료비 인하를 이끌어냈다. 이사 과정에서 가스관과 가스레인지를 연결하는 재료의 비용이 과다하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녹색에너지과 측은 5개 도시가스 회사와 협의에 나섰고 결국 올 6월부터 가격을 원가 수준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녹색에너지과 관계자는 “이번 조정으로 시민 부담이 연간 7억2000만원가량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자치구 최우수 사례로 광진구의 생활쓰레기 주 6일 수거제가 선정됐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시, '안전지수제' 도입…내년 1월 전면 시행 예고

      서울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공공사 현장에 ‘안전지수제’를 도입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파악해 사고를 예측하고 재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이번에 도입...

    2. 2

      '63년 독점' 케이블카社…남산 곤돌라 금지 소송

      63년간 서울 남산 케이블카를 독점 운영해 온 한국삭도공업주식회사가 서울시의 남산 곤돌라 설치 공사를 두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환경 파괴와 학습권 침해를 이유로 내세웠지만, 일각에서는 독점 구조 붕괴를 막으려는 시...

    3. 3

      서울시 '충전율 90% 전기차 출입 제한' 사실상 철회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충전율 90% 이하 전기차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한 서울시 권고가 사실상 폐지될 전망이다.12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90% 이하로만 충전할 수 있도록 설정한 전기차에 대해 공식 인증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