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여의도에 생태정원 입력2024.09.20 17:19 수정2024.09.21 00:3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중학교에 ‘한화생명 생태정원’(사진)을 조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 임직원 봉사단과 여의도중 24개 학급 548명의 학생이 생태정원 조성에 참여했다. 생태정원에는 미선나무, 두메부추 등 멸종위기식물 6종, 섬초롱꽃, 좀비비추 등 한국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 8종을 포함해 25종 식물 1368본을 심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태준 한화생명 실장 "왜 보험사가 게임단 운영하냐고요? 미래 고객 잡아야죠" “한화생명이 e스포츠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곳에 미래 소비자가 있기 때문입니다.”김태준 한화생명 LIFEPLUS전략실 실장(상무·사진)은 지난 11일 한화생명이 e스포츠 게임단을 운영... 2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80대도 간병보험 들 수 있다 65세 이상 국내 치매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라는 의미다. 치매를 더 이상 소수의 질환으로 치부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치매 환자 100만 시대&... 3 한화생명 판매社, 올 순이익 1000억 보인다 한화생명이 3년 전 대형 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보험 판매 자회사를 설립했을 땐 우려의 시선이 많았다. 국내 보험시장에서는 자사 보험상품 판매를 전담하는 전속 설계사 규모가 곧 시장 경쟁력을 가르는 주요 지표였기 때...